일본 사회의 특성

공동성이 낮고 지배층이 마운트를 한다

2025/06/07

　　

나는 현재 66세이다. 1959년생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경험은 없다. union(KOKUSAI-RENGOU)이 실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승국의 단체임을 일본인의 대부분은 모른다. 연합국 제국은 아르카디아 회담을 갖고, 추축국 제국 패전 후의 세계 질서를 1941년부터 토론하고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일본에서의 대학 재학 시절에 '징병'을 받고 일본 국내의 전장에 부임했다. 에 종사했다. 아버지는 8년 전에 타계했지만, 인생을 통해 전쟁 기록을 계속 읽었다. 저는 한국연세대학 어학별과에서 1986년 반년간 한국어를 배우고 1989년부터 수년간 연세대학 어학별과에서 일본어교사를 담당했다. 석교교회에 감금해 불을 쏘고 많은 일반 시민이 살해당했다. UN은 추축국 국가에 대한 전쟁에서 사망자 수에 비해 그 발언권이 존중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의 침략을 받고, 소련 독일 전쟁만으로 2700만명의 죽은 자를 내놓았다. 이어서 싸움, 나티즘에 승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르망지 상륙작전에 대해서도 영국 총리 처칠은 찬동하지 않고 영국인의 피해가 나오는 것을 제일 신경 쓰고 있었다. 세계에 많은 피해를 내고 제2차 세계대전은 연합국 제국의 승리로 끝났다. 적인 재판이자 부당하다”는 의견이 유감스럽지만 다수 있다. 1970년대 초, UN에서 “중국의 정식 의석은 하나이며, 그 의석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것”이라는 결의가 됐다. 정부는 찬성표가 3분의 2까지는 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계속 UN 상임국 중국의 의석은 대만 정부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중화인민공화국을 정당한 정부국가로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일어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만일 군사적인 대만 유사 사태가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보자. 대만 해협이 봉쇄되어 대만 통치를 목적으로 '국내 문제'로 중국군이 대만 정부와 전쟁 상태가 되었다고 가정하자. ―――중국군이, 「자국 방위를 위해」에, 재일 미군 기지 및 자위대 기지를 공격하는 것은 「자국의 자위권」에 속하는 것이다. 도쿄 재판에서 아시아 태평양 오세아니아에 대한 침략을 실시한 일본국의 총리였던 도조 에이키가 “자국의 방위 전쟁이자 무죄”라고 주장한 것은, 대만 유사하고 중국에 피해가 나온 경우에, 중국은 같은 이론으로 재일미군·자위대, 만약 한국 정부도 협력하고 있다. 1931년 9월 18일 중국 동북부에 대한 일본군의 침략은 중국이 철도를 폭파했다고 해서 팽창하고 있던 군부가 폭주한 침략이었지만, 그것을 막을 책임이 당시의 근위문면 총리와 천황에 있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사에서 '신문 기자가 말하는 전쟁'이라는 시리즈의 책이 나왔다. 족이 '반일분자'가 아닐까 의심했고, 그 취락민 앞에서 아기를 총검으로 찔러 하늘에 밀어 올린 기술이 있었다. 간략하게 말하자. 침략하는 일본군은 중국인을 열등민족으로 보고 있었다. 철제로 군국주의에 경도한 일본이 침략한 토지의 민족을 한층 더 아래에 보고 「최초로 일본인이 되어 천황의 국민이 되도록(듯이)」라고 황국신 민화 정책을 진행시키는 것이 경미한 옆 폭 속에 보이는 선의였다. 그 땅의 사람들에게는 신도를 강요받고, 천황 숭배를 강요받았고, 침략전쟁에 대한 지지를 강요받은 터무니없는 사건이었다. 한자도 불교도 유교도 중국에서 발생 또는 성장해 한국조선을 거쳐 일본으로 문화유입해 왔다. 그런데, 일본은 패전해, 독립을 잃고, 정부 천황을 포함해 GHQ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일본에는 현재의 일본국 헌법은 미국에 강요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SUGIMORI-KOUJIROU,MORITO-TATSUO,IWABUCHI-TATSUO, MUROBUSHI-TAKANOBU, SUZUKI-YASUZOU의 7명으로 구성된 헌법연구회의 방안이다. 는 중의원 의원을 3기 맡아 문부대신에 근무했다. 는 전전 일본의 침략전쟁을 지지하는 평론의 입장이었지만, 전후 「신생=새로 태어난다」를 발간해, 전후 민주주의 논객의 평론의 장을 제공했다. NHK에서 1996년 11월 30일부터 4회 시리즈로 방송된 '헌법은 아직인가', 1993년 2월 방송된 '일본국 헌법을 낳은 밀실의 9일간', '일본국 헌법 탄생 2007년 방송, 이시하라 노리오·일본 기록 영화사 “쇼와 천황과 그 시대 제1권·제2권”, “일미 개전과 동조영기 드라마 그 전쟁은 무엇이었는가”, “미국 점령하의 일본 제2권 최고 사령관 맥아더 기획·제작: 워크 프로모션 americasenryoukano nihon2”, “미국 점령하의 일본 제3권 도쿄 재판 기획·제작: 워크 프로모션 americasenryoukano nihon3”, “영상의 세기 제11집” JAPAN 파트 점령 와타나베 항웅~전후 정치는 이렇게 만들어진 쇼와편 BS1 스페셜', '독점 고백 와타나베 항웅~전후 정치는 이렇게 만들어진 헤세이편 BS1 스페셜' 등을 몇번이나 보고 '일본국 헌법'의 이념을 재확인했다. 나는 일본의 대학원에서 일본어 교육학을 거두고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있다. WAR」의 체험을 한국의 연배자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었다.

�@ 「일본」이란 무엇인가 「신도」란 무엇인가 「천황」이란 무엇인가 나는 교육학계의 대학을 졸업한 자이다. 중학교의 사회과의 교원 면허를 갖고 있다. 교육은 재출발을 했다.「천황」이라는 칭호는 추고 아침 시대의 불상의 광배에 처음 보였고, 그때까지는 「대왕」이라는 칭호가 이용되고 있었다고 한다. ―――대왕(오오키미, 다이오우) 또는 치텐시타 다이오오(아메노 시시로시메오오키미, 치텐카다이오우)는, 야마토 시대부터 아스카 시대에 걸친 야마토 왕권의 수장의 칭호, 혹은 왜국의 군주호. 불안정하면서도 천황제를 출발시킨 '대화의 개신' 이후 '일본서기' '고사기' 등의 전승기록·신화가 구성되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역사가 만들어졌다. 내가 한국에서 일본어 교사를 하고 있는 동안 언어학 연구회에 자주 얼굴을 내놓았다. 통하거나 중간언어(피진언어) 등을 이용해 통상을 하고 있었다는 학설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 한층 더 각종 도래인이 현재의 일본에 입식해 오고 성립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이다. 일본이 왕조 정치를 확립하기 시작해 불안정한 가운데 '나라'라는 형태로 걸기 시작한 '일본'이 주변의 국제 정세 등도 있어 '거대 왕조 중국에 물려 힘이 있는 나라'라는 이야기를 만들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 같은 '국제정세'에 의해 다시 '국체·신도·천황'이 반출된 것은 에도시대 말기에 서양 열강에 의해 개국된 일본이 '강인한 국가조성'을 서둘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94년일 청전쟁, 1904년 러일전쟁에 있어서의 승리가 있어, 대만, KOREA 반도의 영유, 제1차 세계대전에서의 어부의 이익의 승리. 남양청의 국제 연맹 신탁 통치 등의 실질적 영토 확대가 있어, 일본은 전갱이 아에 있어서의 군사대국이 되었다. 독일·이탈리아와 함께 '삼국방공협정'을 맺어 공산권인 소련, 자본주의국인 미국 등과 대립했다. 도쿠가와 막부 시대에 우리 일본인 서민은 성을 갖지 못했다. 그리스도교가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마을의 늘어선 신사·사원의 신자로서 많은 일본 서민이 신도 등록을 했다. 노선에 맞지 않는다. 거기서 메이지 초기에 '신불 분리'가 행해져 '신도'가 일본의 국가 종교가 되었다. 일본인의 프라이드는 유지할 수 있었지만, 확대 영토가 된 대만·KOREA 반도·남양청 등에서는 “반입된 신도·천황·국체”는 강요된 것이었다. 1945년 11월 9일 미국 전략폭격조사단에 근위문면 전 총리가 심문됐다. 형식상은 어쨌든 천황에 실험은 없었다"고 근위가 대답한다. "천황도 총리도 단순한 괴짜였다고 하는가?" 이것만이 아니다. 1945년 8월 14일에 일본은 포츠담 선언을 수락했다. 얼마쯤이면 국민 전원이 전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 닛코에 소개중이던 10세의 황태자를 천황에 세워 전쟁을 계속하려고 했다. 즉 천황의 통수권 아래에 군부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일본의 정치를 군부가 지배해, 천황의 통치 역사학적으로 보고, 대륙의 대국 중국의 융성이 있어, 그것을 본뜬 왕조 국가를 서두르기 시작한 것이 7세기 중반이었다. 하지만 신도를 강요해, 황거의 방향으로의 아침의 예배를 강요해, 옥쇄를 강요했다. �A 포츠담 선언이란 무엇인가 일본의 역사교육에서는 ‘포츠담 선언’을 ‘무조건 항복’과 동의로 취급하고 있다. 말자가 미국 트루먼 대통령, 영국 아틀리 총리, 중화민국 장개석 총통의 공동 서명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트루먼이 3인분의 서명을 했다고 한다. ―――�I 우리는 일본인이 인종으로서 노예가 되거나 국가로 파괴되는 것을 의도하지는 않지만, 우리 포로에 잔학 행위를 한 자를 포함한 모든 전쟁 범죄자에 대해 엄격한 정의가 내려진다. 일본 정부는 일본 국민의 민주주의적 경향의 부활과 강화에 대한 모든 장애를 제거하는 것으로 한다. �J 일본은 자국의 경제를 유지하고 정당한 현물배상의 집행을 가능하게 하는 산업을 유지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전쟁을 위해 재무장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산업은 허용되지 아니한다. 선언자는 모두 서쪽 제국 즉 자본주의·자유주의 측의 국가 대표자이다. '유지'가 보장되지 않으면 전쟁을 계속해 일본이 전멸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있었다. 연의 대일 참전이 있었다 1867년 「왕정 복고」 이래, 류큐 병합, 아이누인 지배, 대만 지배, KOREA 반도 지배, 남양청 지배, 중국 대륙 침략 등에 의해, 일본은 「국체·신도·천황·군국주의·식민지지 배'의 세트로 움직여 왔다 물론 '다이쇼 데모 클래시' 등 일시기 조금은 민주주의적인 변화는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천황의 이름으로 아시아를 지배한다' 이념을 75년간 지향해 버린 것이다. 포츠담 선언은 '일본의 탈군국주의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연합국군의 패전국 일본 지배와 전후처리 속에서 도쿄 재판에 대해 말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존재하는 UN에 의한 전후처리인 것에 변함없다. 군이 침략전쟁을 했기 때문에, 천황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GHQ도 미국 본국 정부도 천황을 전범에서 제외했다. 나는 논조뿐이다. 나는 그 논조에 의문을 가진다. 「점령 정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도구로서 천황을 남겼다」는 면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다른 생각, 즉 언어 자료의 해석을 생각한다. 포츠담 선언을 수락한 것은 천황이다. 천황이었다. 즉 포츠담 선언의 13항목의 내용을 받아들여 실현하는 최대 겸의 노력을 하는 책임자는 누군가라고 하면, 그것이 천황이었던 것이다. 에 걸리는 것은 당위이다. 「전쟁책임자의 처벌」로서, 세계적으로도 알기 쉽다. 황은 GHQ 최고 사령관 맥아더 원수의 원을 찾아갔다. 하는 것이 진짜 국가원수이다. 키토 코이치 전 내무대신은 전범으로서 옥중의 사람이 되었지만, 거듭 천황에 퇴위를 제언했다. 을 떨어뜨렸다. 그 희생의 크기를 생각해 키도는 옥중에서 제언했을 것이다. 산업이 진흥하는 일본을 다시 한번 부활시키는 것이 위령이 되는 것” 그리고 “국제협조의 제일인자로서의 평화외교의 노력을 하는 것” 등이 퇴위를 하고 천황을 바꾸는 것보다 더욱 더 중요한 책무였던 것이다. '퇴위한 천황'이라는 레텔을 붙일 수 있는 것은 황실에 취해도 좋은 일이 아니다.

�B 일본국헌법을 언어자료로 어떻게 읽는가? 대일본 제국 헌법이라는 긴정 헌법 성립에 의해 일본은 군국주의로 나아갔다. 일본 헌법은 평화주의·국민주권·인권존중이라는 3가지 이념을 기둥으로 한 방향성이 다른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의미인 '전후 헌법'도 또 천황의 헌법인 것이다. 법은 아직인가'의 상징 천황·전쟁 포기를 몇번이나 몇번이나 나는 봤다. 세 이상 남녀로 여겨졌다. 정원 466(오키나와 정원 2는 실시되지 않음) 일본의 진보당은 선거 전 의석 270의 석에서 176의 석까지 줄었다. UN의 극동위원회가 개최되어 호주·소련으로부터 “천황을 전범으로 심판해야 한다”는 견해가 나오고, 미국 의회도 전회 일치로 천황에 전쟁 책임이 있다고 결의하고 있었다. GHQ 시정지도하의 '헌법 개정'의 방향성이 UN 극동위원회에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UN으로부터의 직접 압력에 의해 '천황제 폐지·비군사화·민주화·경제민주화' 등이 강요되는 사태 속에서 일본 의회 자신이 '헌법 개정을 논의한다'는 흐름이 됐다. 당초 GHQ는 근위문면에 헌법 개정 초안 작성을 맡았지만 중국 침략시 총리였기 때문에 “GHQ는 정식으로 의뢰하지 않았다”고 태도를 바꿨다. '안'을 작성하지만 도저히 UN극동위원회가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공표되어 일본정부·GHQ에도 반입됐다. 위원회로부터의 압력이 있으면, 천황 전범 결정·천황제 폐지의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해, 헌법 연구회의 초안 등을 참고로 해, 1946년 2월 초순부터 불과 1주일 만에 영어의 헌법안을 작성해, 요시다 시게루 외상·마츠모토 사토시 우헌법담 당대신에게 직접 전달했다. 당연히 일본 정부는 이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일본 정부가 GHQ 헌법안을 거부했을 경우 맥아더의 이름으로 일본 사회·세계에 공표한다는 압력이 걸려 일본 정부는 GHQ 헌법안을 받아들인다. 쇼와 21년 4월 총선에서 형성된 의회에 의해 토의가 행해져, 몇개의 점에서 수정이 행해졌다. '의 규정에 '문민통제'가 추가된 것을 꼽을 수 있다. 원제였다. 국민의 선거를 거치지 않고 천황에 의해 지명되어 온 귀족원은 신분제에 근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폐지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국회의 논의를 거쳐 참의원이 되어 국민의 투표로 의원이 선택되는 제도로 변경되었다. 일본어로 "international union”이라고 오역되어 “KOKUSAI-RENGOU”라고 발음되는 UN은 전승국의 집단이며, 일본이 국제사회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비군국주의화·민주화” 등이 필요했다. 일본 정부 내에서는 75년 이상에 이르는 「군국주의·식민지주의」의 불식이 곤란하고, 일본 국내의 메이지 시대의 민간 헌법 초안 등의 축적, 구미 유학자들인가? 이들의 지식 등을 근거로 한 헌법연구회의 헌법안 골자를 GHQ가 헌법안으로 원용한 것이다. 『20210722』독점 고백 와타나베 히데오~전후 정치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헤이세이편~「BS1 스페셜」에 있어서, 와타나베 츠네오(2024년 타계)는 「미국에 밀어붙인 일본어로서 이상한 헌법」이라고 말했다. 1950년 6월 25일 'KOREA 전쟁' 발발로 일본은 서쪽 진영에 강력하게 통합되어 UN파견군의 후방지원기지화를 했다. 일본의 민주화 지도도 방향성이 변경되어 '반공의 요새'로 여겨졌다. 하게 되었다. 「미국에 밀어붙인 헌법이다」라든가 「영문헌법안을 번역한 것으로 일본어로서 아름답지 않다」라든가 「자학사관의 헌법이다」라고 하는 것이 근거이다 그리고 「헌법」 9조 전쟁의 포기」와 자위대의 관계, 집단적 자위권·국제공헌의 관계가 논의의 소장에 오른다.또 「제99조 최고법규」의 해석이 너무 치우친 것이 되어 왔다. ――― 제10장 「최고법규」 제97~99조. 제99조 천황 또는 섭정 및 국무대신, 국회의원, 재판관 기타 공무원은 이 헌법을 존중하고 옹호할 의무를 진다. 이 조문의 읽는 실수가 매우 많다 일본의 유명한 문화인으로 수많은 노래를 작사해, 라디오 퍼스널리티를 오랫동안 맡은 나가로쿠 스케(고인)는 담당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제99조를 기억하고 있는 가운데서 읽었다.그 후로 「그러니까 헌법은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코멘트를 말했다. ―――제9장 개정〔헌법 개정의 발의, 국민 투표 및 공포〕 제96조 이 헌법의 개정은 각 의원의 총의원의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국회가 이를 발의하여 국민에게 제안하여 그 승인을 거쳐야 한다. 2. 헌법 개정에 대해 전항의 승인을 거친 때에는 천황은 국민의 이름으로 이 헌법과 일체를 이루는 것으로서 즉시 이를 공포한다. 왜, 직전에 개정의 규정이 있는데도, 「최고법규 규정이 헌법의 변경을 금지하고 있다」라고 읽는 사람들이 많은 것일까? 물론 국민이 말려들어 많은 사망자를 내, 재산을 잃은 비참한 전쟁 체험을 한 세대의 입장으로부터 "사화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헌법 옹호운동이 융성했을 때, 소학관이라는 일본 출판사로부터 '일본국 헌법'이라는 서적이 출판되어 매우 많이 팔렸다. 그런데 ‘가미사(JOUYU)’라는 ‘제국 의회’의 헌법 개정 절차에 근거한 천황의 이름으로 표명된 문장을 제대로 읽고 있는 입장을 만난 적이 없다. Q 시정하에 있는 점령하의 일본이었지만, 어디까지나 기존의 헌법의 범위에서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는 「합법적」인 헌법 개정이 행해졌다. 이며, 비군사화·민주화·국제협조를 받아들인 것이 천황이었다. 그런데 이 「상사」이지만, 메이지 헌법에서는 헌법의 개정은 천황이 발의해, 국회가 이것을 승인한다고 하는 체계가 되고 있었다. ――― 朕는, 일본국민의 총의에 근거해, 신일본 건설의 초반이, 정해지기에 이른 것을, 깊게 기뻐하고, 추밀고문의 자위 및 제국헌법 제73조에 의한 제국 의회의 의결을 거친 제국 헌법의 개정을 재가하고, 여기에 이것을 공포 고명 미사키 쇼와 21년 11월 3일 즉 원고의 「일본국 헌법」은 전후 계속되고 있던 제국 의회의 의결을 거쳐 「메이지 헌법」이 개정된 것이다. ―――�@천황 또는 국민주권을 무시하고 총리를 직접 사명할 수 없다. �A 국무대신 국회의원은 국민주권국가에서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다. �B재판관 기타 공무원은 천황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봉사한다. 라고 쓰여져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의 조문을 최우선으로 다루어 헌법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헌법 이해가 부족한 사고이다. 마루 암기하고 있던 것 같았다. 일본의 리베라리즘이 「헌법 제99조」「헌법 제9조」만이, 밸런스가 부족해 논의가 되는 것은, 헌법 전체의 이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낳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방재판 판결이 나온다”는 기재가 있었다. , 국제사회에서 배제되어 연합국에 점령됐다. ‘동서 대립 어느 쪽에도 붙지 않고 비무장 중립의 입장을 취한다’는 대원칙은 KOREA 전쟁에서 변화했다. 일로 'UN 헌장'에 있는 '개별적 자위권·집단적 자위권'이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이 되었다.・집단자위」이다 「자위를 위한 방위전쟁이다」라고 15년간 중국 시작 아시아 전국을 침략한 전전의 일본. 정부의 민주주의를 베이징 정부가 군사적으로 탄압해도 좋은지 논란은 필요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되지 않도록 국제사회에서 일본은 발언을 강하게 해야 한다. 3000만명의 전쟁사자를 낸 소련·중국이 연합국 측의 승리에 큰 희생을 지불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 발언권은 존중되어야 한다. '반공·방공'을 슬로건으로, 필리핀에서도 대만에서도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군사독재 정치가 이어진 적이 있다. ―――도쿄 재판에서 도죠 에이키가 「자위를 위한 방위 전쟁이었다」라고 말한 것은 최악이었다. 만약 '대만 유사'가 발생해 미국·일본이 중국군을 공격하고 중국 측에 피해가 나온 경우 중국은 '방위를 위한 자위전쟁행위'로 재일미군기지·자위대기지를 공격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큰 희생 "자위를 위한 방위전쟁"으로 NATO가 러시아에 인접하지 않도록 발동한 전쟁행위라고 생각할 수 있다. 드물었을 때, 케네디와 후루시초프가 세계 핵전쟁의 위기를 해결했다. 이 사태와 우크라이나 NATO 가맹 문제는, 본질적으로 같다. 유럽에 안정을 낳는지 진지하게 논의되어야 한다. 구 소련, 현 러시아로부터 하면 나치의 파시즘 군사 침략에 의해 다대한 피해를 받은 이상 독일이라는 국가가 계속되는 것 자체에 혐오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C 팔레스타인 문제 유대교도. 민족적으로는 같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종종 탄압·학살의 대상이 되었다. 국가를 갖지 않는 이교도이기 때문이다. 팔레스타인은 기원전 6세기에 유대교도가 추방된 뒤 그 땅에 2500년 이상 거주한 정주민족이다. 예수 그리스도도 팔레스타인이다. 이슬람교가 퍼졌다. 7세기부터 일어난다. 제1차 세계대전 시에 영국은 유대교도의 자금력을 필요로 했고, 아랍의 군사력도 필요로 했다. 다마스쿠스를 공폭해 폐허로 삼았다. 터키가 잃은 영토를 영국·불국에서 나누는 뒤거래가 있었기 때문이다. 1948년 5월에 '이스라엘'이 건국되었다. 물론 나치 독일에 의한 600만명의 대량 학살이라는 참극이 있어, 세계 금융자본 가운데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는 유대교도에게 다시 박해가 없듯이 UN이 선행하여 건국을 인정한 것이다. 물론 그 땅에는 팔레스타인이 거주하고 있었다. 의는 영국에 있다. 레스티나인의 아이 여성까지 포함한 사망자 수가 많다.기아의 만연. �D 지방의 재생. 빈 집 문제와 청소년 인구 증가안 나는 도쿄도 나카노구 출신자이다. 그러나 현재 출신지에 집은 없다. 마을, 군마현 구사쓰쵸 구사쓰 온천 지역, 시가현 이누카미군 도요고쵸에 집을 가지고 있다. 시가현의 집과 토지는 69만 9천엔으로 입수했다. 했기 때문이다. 전기만은 계약을 하고 있다. 어느 날 목욕탕에서 노인이 이런 일을 나에게 말했다. 300만엔과 저렴하지만, 아무도 사주지 않는다. 당신은 이웃 마을에 낡은 집을 샀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정자산세가 싼 자의 대에는 소유되고 있는 일도 있지만, 손자나 그 아래의 대가 되면, 필요가 없어지거나 원래 상속인이 없는 등의 이유로 방치된다. 낡으면 동사무소에 고정자산세는 들어가지 않는다. 오늘도 오전 보도 프로그램에서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다루고 있었다. 일본은 앞으로도 인구감소사회가 진행된다. 편이나 올해 2025년에는 인바운드 관광객이 연간 4000만명에 달한다는 예측이 있다. 구입하거나, 식사를 하거나, 숙박하거나, 택시나 대중교통기관을 이용해 소비를 하고 있다.감사로 가득하다. 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버스가 혼잡해, 현지민이 승차할 수 없는 사태도 발생하고 있다. '여자 혼자'의 토지 3사를 방문하거나 가와바타 야스나리 '고도'의 무대를 찾아가기도 했다. 텐만구를 지나 거리에 돌아오자 곧 근처가 유명한 관광지인 기온이다. ID19 감염 기간에도 지은원 참배로 교토시의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던 적이 있다. 쿠노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오는 것에 감사의 기분이 크다. 그러나 일본인이 1박이나 2박 등으로 간이한 국내 여행을 하는 경우와는 달리, 인바운드 관광객은 거대한 짐을 잡은 채로 시내를 이동한다. 계절에는 유명한 절의 밤 라이트 업에 300m의 행렬이 생겨, 경내는 대혼잡했다. 2021년에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개최한 일본.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더 가벼운 짐과 복장 등으로 교토라든가 오사카라든가 도쿄라든지 하코네라든지를 관광해도 좋다. 시가현 이누카미군에는 빈집이 다수 있다. 그것을 리폼하거나 리노베이션 해 버리면 가격이 높아진다. 위. 위와 같이 맨션 가격이 매우 높은 것이 대도시이다면 그 유품을 배편으로 일본에 보내, 조상의 방을 만들면 좋다. 게다가 그 아이의 대나 손자의 대에는, 꼭 일본의 지방 대학에 유학생으로서 재적해 주었으면 한다. 교사를 해왔다는 것을 알지만, 대만을 포함해 수험경쟁이 엄격하고, 거기에 패배하면 '인생의 패자'가 되어 버린다. 한 성격으로 수험의 격렬한 경쟁과 맞지 않는 것 같다”라고 하는 경우에, 부디, 일본의 지방에 집을 얻고, 지방에 있는 대학에 유학생으로서 진학해, 졸업하면, 그 지방의 기업에 취직해 정식인 노동 비자를 가지고 일본의 팬으로서 거주해 주길 바란다. 있어 일본인과 가정을 가져도 좋고, 같은 민족의 유학생 동료와 일본에서 가정을 가져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일본의 대도시에 있는 명문대학을 목표로 하는 젊은이도 있어 좋다. 나의 집이 있는 시가현 이누카미군.전국 무장 후도도 타카토라의 탄생지가 있다. 의장까지 맡은 츠츠미야스지로의 친가도 있다. 받침대이며, 이 숙장마을도 낡은 상태가 잘 남아 있다. 기후현 세키가하라쵸에서 싸워졌지만, 그 3년 후에 에도 도쿠가와 막부가 열렸다. 논과 보리밭도 많아, 오미평야 건너편에는 북서쪽에 일본 최대의 호수인 비와코가 있다. 남쪽에는 스즈카산지가 있다. 흑모와규 오미규는 일본의 명문 쇠고기 브랜드이다. 그러나 세이부 HD의 주주 승차권을 이용할 수 없다. 이즈 하코네 철도도 세이부 HD의 주주 승차권을 이용할 수 없다. 는 나를 포함해 2명이었다. JR 간사이 본선·사철 신라쿠 고원 철도로 갈아타는 것이 가능하다. 징이며 일본 전국의 회사·가게·개인택에 놓여져 있다. 을 무대에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시가라쿠에는 아사미야라고 하는 일본차의 명산지가 있어, 곧 근처의 교토부 우지시와 나란히 고급 녹차의 산지이다. 를 지나 이세에 빠져 배에서 영지의 오카자키성으로 돌아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자녀와 손자가 시가현 이누카미군 근처의 대학에 유학생으로서 일본에 4년간 또는 어학연수 기간을 포함하여 5년 이상 체재하고, 그 생활 기반의 땅으로서 교외의 집을 구입해 주면, 이를 이길 기쁨은 없다. 다만 일본의 제도에 이 실현을 거부하는 요인이 있다. 인바운드 관광객은 관광지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다. 의 반례로서 중국인의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가 반례로서 나에게 간식과 음료를 치료해 주었다.그 때에 중국인은 신용카드로 지불했다. 저도 4주간의 짧은 프로그램이었지만 미국 샌디에고의 대학 별과에서 영어 수업을 받은 적이 있다. 에고시가지의 시티뱅크 지점에 가서 사정을 설명했는데, 곧 계좌를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일본 국내에서는 92일 이상의 ‘외국인 등록 증명서’를 가진 장기 체류자이며 심사에 다니는 자에게만 금융 계좌를 개설하지 않는다. 고정 자산세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인출하는 측이 인출 수수료를 부담하는 규칙이기 때문이다. 등 수수료를 부담시키지 않게 된다. 이로써 일본 문화 팬, 다다미 방 팬, 지방 고유 주택 양식 팬의 외국인 관광객은 일본의 후루야를 구입할 수 없다. 그리고, 일부 국회의원의 사무소를 방문했다. 우에노 켄이치로의 각 중의원 의원,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 현지 사무소를 가지는 카타야마 사츠키 참의원 의원의 국회 사무소를 방문해 나는 머리를 숙이고 요망서를 건네주었습니다. 2024년 10월 총선에 따라 자민당·공명당의 정권정당은 과반수를 밑돌았다. 참을 수는 없다. 그러나 오랜 세월, 국회의원 회관 사무소에 진정을 이어가고 있다. 처음으로 정권교체가 일어났지만 그 이후 정권교체는 없고 자민당·공명당이 안정다수를 유지해 왔다. �E 천황과 국민의 관계 일본국헌법이라는 일본의 골격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그리고 국제협조를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를, 나는 말하고 싶다.

―――�@현행 일본국헌법은 메이지헌법의 개정규정에 따라 민간연구자의 견해를 살려 GHQ가 제안한 것을 22회 중의원 의원선거라는 만 20세 남녀에게 선거권이 있는 형태로 헌법 이해의 전제로 중의원 의원이 다시 뽑혔다.

―――�A천황(이송명은 ‘쇼와 천황’)은 포츠담 선언을 수탁한 주체였다.

――�B 호주·소련에 의한 「천황소추」「천황제 폐지」의 요망은 전쟁 피해를 받은 연합국군에 있어서는 자연스러운 견해였다. 개정 내용에 의의가 있으면 극동위원회가 전후 일본 민주화·비군국주의화에 강한 지도력을 발휘할 권한을 갖고 있었다. 그것을 사이에 들어 조정한 것이 맥아더이다.

―――�C1946년 2월부터의 「천황전국행행」에 있어서, 돌을 던지거나 폭언을 받게 하는 일은 없었다.

――�D 개전의 사위는 천황의 이름으로 나와 있었지만, 천황이 「전쟁을 하라」라고 명령한 것은 아니다.

――�E한국연세대학 어학별과에서 수년 일본어교사를 한 경험이 나에게는 있다. 에 침공해 반도 전체의 공산화를 노렸다. 독일은 동서로 분열해, 베를린은 연합군 공동 통치가 되었다. 군비를 제공해 남부에 대한 침공을 지지했다. 개별 분쟁지역에서 같은 동서의 대리전쟁이 발생했다. 베트남 전쟁도 그 일환이다. 전쟁의 격렬함을 많은 연배자들로부터 들었다. “중국인 병사는 운동 신경이 좋고 빨리 움직여서 총을 쏘아왔다”고 한 노인은 나에게 말해 보니 중국 의용병이 투입되어 전선이 남하했을 때 군 반도인 6명 중 1명이 전쟁으로 목숨을 잃었다. 반도 전체를 공산화하려고 한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열린 야르타 회담입니다. 이 회담에서 영국, 소련, 미국의 정상은 소련의 대일 참전을 비밀리에 결정했습니다.”라고 나치 독일과의 전쟁으로 2700만 사람의 전사자를 낸 소련이 독일 항복 후에 더욱 아시아에서의 전쟁에 참전하는 것은 소련 국민의 생명을 생각하면 주저도 있었을 것이다. 의 요청을 수락한 것은 동아시아에서의 공산주의의 영향력 강화의 목적도 있었을 것이며, 중국 동북부의 일본 권익을 소련이 계승한다는 밀약도 되고 있다. 에 일본의 패전 후 대응의 분할안도 있었다. 쪽과 도호쿠 지방을 제외한 혼슈는 미국이 담당하게 되었다. 제 2 차 세계 대전 전체에서 3000 만명 또는 학설에 따르면 4000 만명의 전사자를 낸 이상, 추축국 측의 일본의 홋카이도 · 도호쿠의 전후 처리 통치 정도는 담당하고, 생산하는 정도는 인정받고 당연하다는 생각이 있었다. 반도 전체를 지배하고 싶다”는 대안은 당연한 일이었다.

――�F 포츠담 선언의 제12항목은 “연합국의 점령군은 이러한 목적이 달성되고 일본 국민의 자유롭게 표명된 의사에 따라 평화적 경향을 가진 책임 있는 정부가 수립되는 대로 일본에서 철수하는 것으로 한다”고 한다. objectives have been accomplished and there has been established in accordance with the freely expressed will of the Korean people a peacefully inclined and responsible 1951년 9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소련 등 3개국이 서명 거부) 체결 4시간 후에 요시다 시게루 총리는 “점령군 중 미군이 독립한 일본과의 외교조약에 따라 재일미군기지에 계속 주둔한다”는 일미안전보장 협약에 단독으로 서명했다. 사전의 국회 승인은 얻지 못했고, 비밀 사건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전쟁」이 발발하고 있어 전년 연말에는 중국의 용병이 참전하고 있었다. 전쟁이 발생했는가? 스탈린의 생각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지만 남북 모두 전후처리를 하고 남북에 각각 국가가 수립되어 앞면 점령군이 끌어올린 '군사적 공백지역'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가 남부에 침공해, 반도 전체를 공산화하려고 노리고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1952년 4월에 일본의 재독립이 실현되었을 때, 점령군(진주군)이, 포츠담 선언 제12항에 따라 철퇴하고 있으면, 일본은 홋카이도로부터 소련에 침공을 받은 위험성이 매우 높았다. 왜냐하면 그것도 생각해 소련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서명을 거부하고 일본과의 전쟁 상태를 계속시켰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945년 미국 군함 미즐리 호선상에서 일본은 연합국군에 정식으로 항복을 하고 서명을 했다. 그 상대에는 소련이 포함되어 있었다. 항복문서 서명 며칠 후까지 소련과 일본군의 전쟁은 계속되었다. 소련과 나치 독일과의 전쟁에서의 피해가 그리 컸던 소련이 그 피해에 맞는 만큼의 보상을 원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UN 파견군 결정의 UN 총회에서 소련은 거부권을 발동하지 않고 결석했다. 5대 상임이사국 중에서 당시 유일한 공산주의 국가이며 거부권을 발동하면 세계를 적에게 돌릴 위험성이 있었다. 또한 극동아시아에 미국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동안 스탈린은 동유럽 공산주의 정권의 세력 확대와 안정적으로 움직였다. 각국의 지도자들을 모아 “유럽에서 동쪽 세력을 강하게 하는 좋은 기회다”고 연설하고 있다. 'KOREA 전쟁'에서 미국 본국은 일본의 재군비를 요구했지만 맥아더도 요시다 시게루도 응하지 않았다. 구 군인들이 어뢰 철거 소해정에 동원되어 다수의 죽은 자를 냈다. 일본 정부에서는 비밀 사안으로 여겨졌다. 다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일본의 소해정은 어뢰 철거의 업무는 했지만, 북한 KOREA군, 중국 의용병에게 총탄을 쏘는 것은 절대로 하고 있지 않다. ―――�G「일본국 헌법」은 「헌법연구회」의 타카노 이와사부로, 바바 항고, 스기모리 타카지로, 모리토 타츠오, 이와부치 타츠오, 무로후시 고신, 스즈키 아조에 의해 1945년 12월에 작성되어 일본 정부와 GHQ에 제출되었다. GHQ는 민간도 포함한 각종 헌법 개정에 대한 요망을 모으고 있었다. 1946년 2월 초순의 매일 신문이 정부의 마츠모토 시안의 개요를 보도하면, 그 보수성(전 전의 체제를 거의 지킨다는 의미로 보수)에 놀란 GHQ는 미국 본국에 전보로 전했다. “민주주의·평화주의·남녀동권 등의 민주화가 열매를 맺지 않으면 미국의 간접통치는 실패했다”고 UN 극동위원회에서 미국이 규탄된다. 서둘러 맥아더가 GHQ 민생국에 일주일 만에 헌법 초안을 영문으로 만들었다. ‘국체·신도·천황·군사력’을 배경으로 75년간 국가를 운영해 온 기존 정치인들은 “민주주의를 인정하면 공산화된다”고 겁먹었다. 독일의 긴정헌법을 모델로 메이지헌법을 제정한 일본에는 국민주권의 의회제민주주의정치는 이해할 수 없었다. 천황의 신격화를 계속하려고 했다. 그것은 GHQ 극동위원회에서의 「천황전범론」 「미국의회에서의 천황을 재판에 거는 결의」라고 정면 충돌하게 된다. 히라하라 키에로 총리는 맥아더로부터의 설명을 받아 고야들의 헌법 연구회를 이념의 모체로 하는 맥아더의 영어 초안을 받아들였다. ―――�H에서는 존속된 전후 천황제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일본국헌법'이라는 언어자료를 정중하게 읽어야 한다. 「상사」라는 천황의 말에 의해 메이지 헌법의 개정 수속에 따라 포츠담 선언의 10항 11항을 명문화하는 형태로 내용이 쇄신되었다. 패전시 키토 유키이치 내무부 장관은 전범으로 옥중에 있었던 동안 계속해서 일본이 독립을 회복한 아카츠키에게는 퇴위를 하고 책임을 질 것이라고 제언했다. 나는 키도의 기분은 이해할 수 있지만, 전후 상징 천황에는 큰 일이 남아 있었다. 그것은 국빈으로서 일본에 온 각국의 지도자들을 '국제친선'의 이념으로 맞이하고 환영하며 환담을 하는 것이었다. 어떠한 국가 원수나 총리가 일본에 와도 정치적으로 절대로 개입하지 않는다는 청렴한 입장을 지키고 있다. 천황이 환영한다는 것은 '국민 통합의 상징'이기 때문에 일본인 전체가 환영하고 맞이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지난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 메르켈 총리와 악수조차 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 그것이 상징 천황제의 큰 의미 중 하나이다. ―――�I천황은 국사행위를 한다. 예를 들어 국회 양원에서 수반지명이 이루어져 총리가 선택되었다고 해도 그 단계에서는 아직 총리가 아니다. 황궁에 있어서의 「인증식」을 거쳐 증서가 공포되어 처음으로 총리가 된다. 각 법령도 국회를 통과한 것만으로는 법령이 되지 않는다. 천황이 보고를 받고 「미나미오」의 표시를 눌러 처음으로 법령으로서의 효력을 가진다. 이것이 도도부현 지사나 시구정촌장이나 각 지자체 의원의 「당선증서」와는 다르다. 국사 행위를 거쳐 천황에 인증된다는 것은 "제1조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이며, 이 지위는 주권이 있는 일본 국민의 총의에 근거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승자의 여당으로 선을 인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여당만으로 폭주하지 않고 야당 등의 의견도 잘 듣고 잘 논의하고 그 논의를 국민에게 알리고 원활하게 국민 전체의 이익을 생각해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라는 의의는 있다. 그리고 중의원 홈페이지의 「일본국헌법」의 제1장 천황의 제1조에는 이하의 부제가 붙어 있다. 조문 앞에 있는 것에 의미가 있다. 「천황의 지위와 주권 재민」이라고. 일본 변호사 연합회의 헌법 전문 파일에서 부제는 '천황의 지위와 국민주권'이다. 어디까지나 입법부이자 제1원인 중의원의 부제를 따르고 싶다. 「천황의 지위는 주권 재민과 일체이다」라는 것이다. 이것을 논하는 것이 적은 것에 놀라움을 기억한다. 그리고 “제10장 최고 법규”의 제99조에 “[헌법 존중 옹호의 의무] 제99조 천황 또는 섭정 및 국무 대신, 국회의원, 재판관 그 외의 공무원은, 이 헌법을 존중하고 옹호할 의무를 부인다고 하는 것은 헌법 전문의 「여기에 주권이 국민에게 존재한다고 선언하고, 이 헌법을 확정한다. 원래 국정은 국민의 엄숙한 신탁에 의해 그 권위는 국민에게서 유래하고, 그 권력은 국민의 대표자가 이것을 행사하고, 그 복리는 국민이 이것을 누린다. 이것은 인류 보편의 원리이며, 헌법은 이러한 원리에 근거하는 것이다. �F 내가 각 당에 요망을 해 온 오랜 경위로부터 내가 국회의원회관에 진정에 가게 된 것은 교통사고의 피해자 측이었음에도 불구하고(재판 후 과실 제로가 확정), 가해자에게 사과에 오도록 요구했는데, 이쪽(운전자는 현재의 아내. 차량의 소유자는 아내의 누나) 에 과실이 3할 있다고 소송 제기를 해 왔기 때문에, 내가 사재 200만엔 정도를 쏟아 놓고 재판을 싸웠을 때,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고, 참의원에 전화를 하고, 어느 의원의 회관에 가서 상담하도록 조언을 받은 것으로 시작된다. 그 의원회관의 의원비서에게 이야기를 1시간 정도 듣게 하고, 변호사 사무소를 소개받아 계쟁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더욱 계쟁지에 가까운 변호사 사무소를 소개받은 것으로 시작된다. 참의원의 사무국에서 소개된 참의원 의원의 의원회관(「국회사무소」라고 한다) 이외에도 다른 정당의 의원회관에도 상담의 서면은 지참해 공평하게 각 정당에 상황을 보고했다. 저는 당초부터 이렇게 공평을 기하여 국회의원회관 각 의원국회사무소에 요청서를 제출하거나 진정서 서식으로 부탁을 하거나 정보교환을 위해 찾아왔다. 왜 그런 대응을 하는가 하면 국회의원은 일단 당선하고 의원이 되면 소속정당이 어느 정당이라도 '전체의 봉사자'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면 '자민당에서 공산당까지'이다. '유리카고에서'라는 영국 노동당 정권 시대의 복지 표현처럼 관계위원회의 이사 등에 공평하게 진정을 이어왔다. 이 재판에서는 이쪽에 과실 제로라는 판결이 나왔다. ‘운동하고 있는 차량끼리 사고에는 양쪽 모두에 과실이 있다’ 등이라 말해지고 있던 사고처리 업계이지만, ‘쌍방의 과실이 있다’는 결론은 어디에서도 이끌 수 없다. 왜냐하면 교통사고의 과실 비율은 '도로교통법'에 의해 그 준수도에 의해서만 도출될 수 있는 법적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사고 현장에 실황 견해에 온 주재소의 주위 씨가, 상대방에게 「이런 위험한 운전을 하면 안 되는가」라고 꾸짖었다고 아내로부터 들었다. 교통사고 처리나 교통안전의식 향상 활동을 하고 있는 거리의 주위가 그렇게 말했는데 제대로 된 근거가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고 대학원 2교에서 일본어 교육학을 거둔 저에게 가서는 "그 언어 행동을 실증하고 싶다"고 생각해 가해자 측으로부터의 소송 제기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형사 콜롬보만에 현장에 가서는 메이저를 걸고, 미니카로 차의 움직임을 재현해, 종이 위에 교차점의 구조를 써, 사고의 원인을 찾았다. T자로에서의 사고였던 것이지만, 통상 일시정지 의무가 있는 측이 직진하는 차에 부딪히는 경우에, 접촉 사고 타입의 상처가 붙는다. 그런데 돌진하는 상처가 남아 있었다. 이 상처가 있다는 것은 아내가 운전하는 직진 차량이 없으면 정면의 돌담에 돌진했거나 비스듬히 돌담에 충돌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차의 움직임을 재현해 사고의 원인을 해명하고, 가해자측 운전자의 젊은이에게 그 확인을 했다. "왜 알았어!"라고 그는 대답했다. "제대로 사과하러 오세요"라고 내가 말했다. 가해자 측은 사과에 오지 않고 호소해 온 것이다. 「피고에는 전방 부주의가 있어 과실이 3할 있다」라고. 그런 일이 정말로 있다면, 치바현 경의 역전 중 첫번째 주인은 가해자측을 주의하지 않는다. 나는 사비로 상당한 준비를 하고 법정대리인 변호사에게 그 절반의 자료만을 건네주고 지재를 싸웠다. 물론 과실 제로는 전부의 자료를 내면 확실히 이길 수 있었을 텐데, 굳이 절반만의 주장을 받았다. 때때로 내가 변호사를 꾸짖을 수도 있었다. 변호사와 참새도 ‘움직이는 차끼리 모두 과실이 있다’ 등의 잘못된 우울을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지재로 이쪽의 과실 제로가 나왔다. 아내는 호소된 것으로 길가에서 뱉고, 쪼그리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과실 제로를 이긴 것은 적어도 아내에게 감사의 행동이었다. 전손이 된 차량의 평가액도 법원은 사실에 따라 판결을 내줬다. 저는 40개 이상의 중고차 시장을 둘러싸고 거의 판매되지 않은 쇼와 60년대 차량을 1대 찾아 구매 견적서를 얻고 변호사를 통해 재판자료로 제출받았다. 원고는 실재하는 차량이 없는 채 보험업계의 사정표를 증거로 했다. 이곳은 실재하는 차량의 견적서이다. 지금이라면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겠지만, 당시는 일일이 중고차점을 돌 수밖에 없었다. 이 견적서에 대해서도, 나는 변호사에게 지도를 했다. “이 차량의 가격은 얼마 정도지만, 피해에 있던 오자와 씨의 부인의 차량의 평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이라고 변호사가 말했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말했다. 「피해 차량은 다액의 수리를 해 현상 복귀를 하지 않으면 평가액을 산출할 수 없습니다. 그 경우에 가장 현물에 가까운 것의 평가액을 피해 차량의 가치로 하는 것입니다. 이런 클라이언트를 담당해서는 참은 것이 아니겠지만 변호사의 선생님도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과실 제로 판결 확정 후에 변호사 사무소를 소개해준 참의원 의원의 국회 사무소를 시작으로 각 정당에 보고에 올랐다. 사민당에서는 전 오키나와현 지사 대전창수참의원 의원의 국회사무소에서 비서 쪽, 대전선생님과 환담도 받을 수 있었다. 실은 교통사고에 의한 시담은, 본래 변호사법으로 변호사 밖에 담당해서는 안 되는 것을, 닛벤련이 일본 손해 보험업 협회에 대출하고 있는 「면허 대출」의 그레이 제도이며, 현재도 의문이 남는 제도이다. 예를 들면 60세에 정년을 한 부부가, 쇼핑 등에 사용하기 위해 가차로서 경차를 신차로 구입했다고 하자. 자전거 대신 소중히 타고 20년이 지나 주행거리도 그리 많지 않다고 하자. 그 경차가 사고 피해에 있어 과실 제로로 전손했다고 하자. 그러자 손해보험회사는 “사정액은 5만엔입니다”라고 판매가격을 제시해 온다. 화재보험에서도, 생명보험 질병 특약에서도, 현상 복귀가 대원칙이지만, 자동차 보험만은 「팔린 금액」을 시담으로 제시해 온다. 80세가 되어 있어 연금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가, 과연 5만엔으로 안전한 차를 다시 구입할 수 있을까? 이것이야말로 정비된 중고차의 스톡을 인터넷에 강한 젊은이가 기업으로서 시작해 「칙동하는 근사치의 차량」으로 바꿔야 한다. 내가 판결 확정 후에 각 정당에 보고한 것은 구조적으로 '현재 복귀'가 자동차 사고의 경우에 행해지지 않아서 위험하다. 986년 서울아시아대회 개최 시기에 연세대학 어학당에서 반년간 한국어를 배웠지만 당시 한국의 인구는 약 4200만명으로 24시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만명을 넘어섰다. 한 관광공사 경주호텔학교 졸업생으로 고급호텔에 근무하는 친구 2명이 모두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자민당에서 공산당까지 진정에 오르면, 각 정당의 특징이 보인다 같은 요망서나 진정서에서도, 설명의 가져가는 방법을 바꾸면, 비서 쪽이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도 있다. 되어 강제 송환되는 사건이 있었다. 일본인에서 이 사건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나였다. 도쿄역에서 만났다. 그 때가 첫 대면이다. 곧 자민당에서 공산당까지 진정으로 돌렸다. 하지만 끊어진 불법체류의 외국인이 다수 있어 수감되어, 강제송환의 대상이 되었다.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근거는 세계적인 알피니스트인 우에무라 나오미씨의 생전의 신문 연재 전기를 읽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라고 제스처로 전해(실제로는 스키는 할 수 없었다) 채용되어, 등정 비용이 비출 수 있을 때까지 장기간 노동을 했다. 분명히 불법 체류이다. 하지만 미국 사회는 단독 항행으로 태평양을 건너는 젊은이를 환영했고 구속 체포하지는 않았다. 있는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수감하고 강제 송환하는 것은 분명 일본 헌법이 정하는 '인권의 존중'에 부딪친다. 사무소에 사정을 전했다. 어느 의원회관의 비서가 움직여주고, 자신의 일을 며칠 쉬고 대응해 주었다. 덧붙여 신문 기사도 되었다.일변련에 회장을 옮겨 회견이 행해졌다. 잠시 묵묵했지만 터무니없는 수단으로 정규 비자를 가진 유학생들을 수감하기 시작했다. 강인한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수감을 인정하는 허가를 내게 했다. 「휴식중도 노동시간이다」라면, 수감이나 강제송환 전에 유학생들에게 「미지급임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된다. 채권자에 대한 상환에 해당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휴식중에도 노동시간'이라면 미지급임금의 청산이 일본사회 측에 있는 것이며, 그것을 하지 않고 수감·강제송환을 하는 등은 언어동단이다. 중국사회에서 일본인이 구속되는 사건이 있다면 사건이 있다”는 듯 보도되지만 일본 국내에서도 인권침해의 수감·강제송환은 있었던 것이다. 9월 29일의 날 중국교 회복시, 나는 중학교 1학년이었지만, 곧 중국 팬이 되었다. 집에서 가까운 사철의 역 2개에는 상가에 「중국 물산점」이 각각 나타났다. 역시 사, 병에 담긴 식품 등도 잘 샀다. 『모자와 동어록』은 중국 상하이에서 일본어 번역을 한 것이었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 현지 도서관에 공부하러 오는 대학생들에게 설명을 받았다. 동전」을 방송하고 있었다. 그것을 매주 듣고 있었다.「우래사건」에서의 피해자는 중국인 유학생들이었다. 그 후, 헤세이 16년 12월에 내각부 공정거래위원회가 「군마현 구사쓰 온천 지구 인공 입욕제」에의 강제 배제 명령을 내렸다고 하는 보도를 우연히 라디오로 들었다. 구사쓰 온천에 가면 반드시 얼굴을 내놓은 가게가 포함되어 있었다. 처분서도 카피를 잡았다. 가게에서 오전 4시까지 가능한 한 '유카'에 대한 설명을 읽었다.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서를 다시 읽었다면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다른 것은 니세모노다」라고 결론을 내렸을 것이라는 것은 추측할 수 있었다. "A는 옳다. B는 A가 아니다. 따라서 B는 올바르지 않다"는 분명히 잘못된 논리로 쓰여져 있었다. 그리고 「입욕제」라고 표기되고 있는 것은 극히 작고, 나머지의 대다수에는 「입욕제」라고 하는 기술은 없었다. 하지만, 강제 배제 명령을 받은 업자 중에는 「인공탕화」인데 「천연탕화」라고 표기하고 있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그 2사만을 처분하면 좋았던 사건이었다. 에 연결해 주었으면 하고 후생노동성에 전화를 했다. 없다”고 가르쳐 주었다. “욕용 화장품류”는, 후생 노동 대신 인가품이 아니고, 도도부현에의 신고 출제의 “색칠·향기”의 것이라고 가르쳐 주어, 각 도도부현의 조례로 정해져 하고 있으므로, 도쿄도의 조례를 함께 봐 봅시다, 라고 홈페이지까지 전화로 이끌어 줬다.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색칠・향기」의 범위만의 것이기 때문에, 신고 제도로 좋다고 하는 법적인 건립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후생노동대신 인가품이며 심사도 엄격하다. 책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기초면허는 약품 제조업 면허와 약품 판매업 면허이다. 현의 약무과에서 온천으로서의 인가가 나오는 법적 건립이다. 쉽다는 ‘적응증’을 전문적 지견으로 써야 할 의무가 있다. 을 개선시키는 기어가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라고 하는 정도의 “적응증”만이 명기할 수 있다. 환경청 온천법 적응증, 후생노동성 의약부외품 입욕제 효용효능이라고 하는 다른 세계인 것이다. 더욱 몇 달 조사해도 ‘구사쓰 온천 지구 인공입욕제 강제 배제 명령’의 사건 중 무엇이 문제인지 확정할 수 없었다. 어쨌든 길면 1시간 가까운 전화가 된다. 아무리 뭐든지 성가신 것 같아서 가능한 한 스스로 조사했다. 아무래도 마지막 확신이 없었다. 4번째 전화로 담당관으로부터 이렇게 말해졌다. 욕제라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라고 전화를 끊었다. 구사쓰 온천 지구의 유카를 공정거래위원회는 '입욕제'라고 오인했다. 하고 정정해도, 그 편집이 삭제된다 여러가지 기자에게 물어 보았더니 「Wikipedia의 기술은 거칠고 실수하고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참고 정도에 밖에 없다」라고 말해졌다 그리고 그리고 무엇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서가, 잘못된 Wi kipedia의 설명의 환사였던 것이다. 나는 이 「내각부 공정거래위원회 구사쓰 온천 지구 유화 오인 사건」의 전용을 해명할 수 있었기 때문에, 철야를 하고, 아침 제일에 후생 노동성의 담당 부서에 전화를 넣었다. 그런데 곧 나에게 전화를 줬다. 그리고 전날 전화로 시간을 받았는데 죄송하지만, 라고 전치해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서 홈페이지를 함께 열어 주었다. 담당관이 실수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은 잘못된 불법행위라는 것이 확정됐다. ipedia의 기술이 잘못되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후생 노동성의 입욕제 인가 담당관에게 그 사실을 확인해 주었으면 했다. 그것을 기록에 남기는 것도 그들 「전체의 봉사자」공무원의 일이다. 당시의 후쿠다 야스오 총리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게 내용증명 우편을 보내고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고 하면 번호통지인 채 공정거래위원회의 스태프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라고 말한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입욕제가 아닌 것을 입욕제라고 오인해 사회에 독을 토했다」를 어떻게 정정 사과하는 것인가의 문제이다. 후생노동성의 담당관에게 왜 사전에 확인을 하지 않았는가?”라고 물었다. 인권 침해이겠지!” 같은 말을 울 것 같은 목소리로 말한다면 전화 등 걸어 오지 않으면 좋다. 실은 오랫동안 '천황제의 존속'에 대해 헌법 논란을 한 것은 군국주의를 다시 일으키지 않기 위해 '문민통제'가 헌법에 명기되어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이다. 드라마 '헌법은 아직인가'에 '문민통제'를 명기하기로 결정한 장면이 있다. 화민국 대표가 “일본이 다시 전쟁을 해도 일본은 그것을 전쟁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전쟁 부대를 군대라고는 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의가 나오고 그대로는 아시다 균 위원장에 의해 수정 논의를 거친 일본국 헌법이 UN 극동위원회에서 거절될 위험성이 있었다. 의 독립 회복도 실현되지 않는다 거기서 요시다 시게루 총리가 소련이 요구하는 「문민 통제」를 명기하기로 한 것이다. 문제인 것은 폭주하는 것은 군대만이 아니다. 하여 더욱 그것을 확정하기 위해 「제1장 천황」 위에는 괄호로 부제가 적혀 있다. 일체인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국민주권·주권재민은 신성하게 해 침략하지 않고. 국민주권・주권재민의 후견인은 천황이다」라고 하는 구성이 되어 있다. ―――내각부의 공정거래위원회는, 천황제 필요 없지? 라고 솔직히 생각했다. 나는 현재의 상징 천황제는 일본에 필수라고 생각한다. 나의 친족에서도 전사한 자도 있고, 장형의 사촌은 1945년 4월에 어려서 타계하고 있다. 薨去된 �ｪ仁親王殿下, 스포츠의 전하, 수염의 전하라고 불린 미카사 미야가의 장남의 황족이었다. 에 본격적으로 스키를 배웠다 그리고 파라스포츠로서의 스키 경기 보급에 힘을 쏟았다. 와 보급과 지도자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의 이론도 실천도 전하고자 지도를 계속했다. 때로는 심야 1시 2시까지 미치는 일조차 있었다고 한다. 나는 그 워크숍의 활동을 구로이와 교장으로부터 듣고 원고로 하고, 관광 온천 연구 논문집의 제13호에 수록해, 국립 국회 도서관 도쿄관에 송부해 소장해 주는 생각이었다 원고가 완성된 곳에서 쿠로이와 교장에게 읽어 체크를 받았다. 교장은 「이 원고 어떻게 하는 거야? 에 보내고」라고 교장이 말했다. 나는 놀라웠다. 안도한 곳, 며칠 후에 전하가 내 원고에 체크를 해 주셨고, 궁무관의 선생님이 보내 주셨다. ―――황실이란 훌륭한 것이다.황실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에게 있어서 무엇일까? 그 때부터 헌법을 조사해, 상징 천황제와 황실을 조사해 왔다 그리고 6년전에 제 아버지가 타계한 것이 헌법 기념일. 그렇다면 작년 5월 3일부터 계속 헌법을 조사하겠다고 결정했다. ―――현세권력투쟁이 노골에 현재화해, 사회가 분단하는 공화제에 비해, 상징천황제를 가지는 일본은, 나라를 이분해 「대립 사회」에 빠지는 사태를 피하는 「안정 장치」가 있는 것이다. 미국·한국을 보면 사회가 분단되고 있다. 공화제가 가지는 위험성은 아닐까? 물론 신속한 판단은 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신속한 독재 정치보다는 좋다. 최근 군마현 지사선거의 투표율은 30%를 밑돌았다. 지방선거에서 투표율이 39% 정도 등이 최근 특히 많다. 와 마찬가지로 각종 선거의 투표율도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 격전이라도 높은 투표율이 되지 않는다. 경칭을 붙여 쓴다. 앞이 둥근 연필로 입법부의 성원이 될지도 모르는 갑서사의 이름을 쓰지 않는다. 또 하나의 견해가 있다. 지방에서는 나와 같은 신참자가 무엇을 말하든, 의견은 무시된다. 주민표를 넣으면 그 지방자치단체의 주권자이다. ―――너는 구사쓰 온천 인공탕화의 공취위의 실수를 발견해 대법원까지 싸운 것 같은 녀석이니까 이 땅에 불필요하다. 라는 분위기다. ―――현을 통해 나라에 여러가지 물어보는 일도 많다. 이다 구사쓰마치도 군마현도 「천황제는 불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데, 이 장의 제목으로 돌아가자.「행정부의 실수를 주권자 국민이 발견했다」역이다. 백만엔의 변호사 비용을 요구하는 일본 헌법은 국민 모두의 것이다. 그런데 내각부의 행정 실수가 있었다. 하지만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거꾸로 된다. 공산당은 무시. 르가 리만 쇼크의 영향으로 경영에 가담한 적이 있다. 에서 사면, 5배의 명의 변경료가 걸린다 그리고 호텔은 영업을 개선시켜, 경영 권리를 재구입했다. 탈세하고 있어, 그 총액은 3억엔에 이르렀다고 빌라를 넣었다. 실확인을 해보니 경영연이 옮기기 직전에 온천권리가 호텔에서 분리되어 호텔 회장 명의로 되어 있던 것이다. 온천권리의 마을외 이전도 없었고 마을 밖에서 마을내로의 온천권리 이전도 없었던 것이다. 이 사건을 보고해, 마을의를 지도하도록 문서를 송부해도 무시.당연, 공정 거래 위원회의 처분 미스에는 무슨 마음. 나라이다. 천황제란 전쟁의 군국주의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사민당도 안 된다. 책의 정책 집단이 되어 버렸다.립헌도 안 된다. 건네주고 명함교환도 했지만, 그녀에게는 국민주권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일 것이다. 나라에는 돈이 없습니다」의 연발. 재무성의 관료의 아나운서라고 생각했다. 민당은 끔찍했다. “내가 내각 총리대신의 향명을 이루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촉구하는 문서를 지참하자 “이 근처에서는 모두 사라지게 되는 힘들어, 모리키로 총리를 말하고 있어요”라고 다시 열었다. 제가 없고, 스탭의 이 여성이 가상 비서 급여 착취된 것 같았다. 나는 목구멍까지 나왔다. 카코, 라고. 「그런 揶揄은 말하게 해 두면 좋다」라고 말하는 모리 키로 총리가 훨씬 어른이었다. 로. 그런 정당이기 때문에 지난해 10월 총선에서 비례표가 7만표밖에 늘지 않았다. “사회적 약자에게 빛이 닿는 정치로 하고 싶다”는 열의는 전해지고, 그러므로 의석을 늘렸을 것이다. 하지만 하지만 생활수준을 인간 수준과 주권자 국민으로서 정치·사회를 만드는 데 참여하는 것은 다르다. 그리고 미바시 타카아키 채널에서 야마모토 타로가 대담하고 있어 상당 참고가 되는 것이지만, 1개만 반론이 있다. 그리스 위기는 유로건물에서 많은 국채 난발로 경제파탄이 일어났다는 설명이 있다. 그리스는 유로 통화 발행 권리가 없기 때문에 파탄했고, 바이마르 헌법하 독일의 하이퍼 인플레이션 상황과 다르다는 설명이었다. 하지만 한국이 아시아 금융위기에 휘말려 김영삼 정권 말기에 경제파탄에 빠져 한국이 국제통화기금 관리하에 들어간 사태를 나는 보고 있다. 한국은 자국 통화 '원' 발행권리를 갖고 있지만 경제 파탄에 빠졌다. 일본도 수출산업이 쇠퇴해 외화 획득력이 감퇴하면, 또 수도 직하형 지진이나 스루가만 동남해 트로프 지진이 발생하면, 20조엔 이상의 부흥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그 자금력이 일본에 없다고 세계가 판단했을 경우에, 일본 국채의 금리의 이상 상승이 일어날 수 있다. 미바시 이론은 어느 의미 '콜럼버스의 알'적 참신함을 가지고 있지만, 반면 일본 정부 파탄의 위험성도 존재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국민민주당에는 아직 일한 적이 없다. 일본유신회에는 우송했지만 반응은 없다. 하시시타 토오루 변호사의 사무소에도 일단 자료를 송부해 두었지만, 그의 저작을 몇 권 읽어 보고, 「A4 용지 1장에 감을 수 없는 것은 눈을 통하지 않는」 것 같다. 다만 하시시타 토오루의 저작으로부터 얻은 것은 많았던 것은 명기해 둔다. 유신회가 비례득표수를 200만표 줄인 이유는 국민민주당 정책이 알기 쉬웠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회 총선거에서 의석 3배 증가를 이룬 반동으로 평가가 진정됐다는 것도 지적해야 한다. 그런데 '국민주권'의 중요성을 야당은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말했다. 75년간 '국체·신도·천황'에서 메이지 헌법이 급속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일본 정부로부터 '국민주권·평화주의·인권존중'의 이념이 나오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전후 80년, 헌법 제정 77년 강. 그동안 '국민주권법'은 제정되지 않았다. 어떤 의미 '이념'에 불과하지만 '상징천황제와 일체이다'는 것이 헌법에 명기되어 있는 이상 '국민주권'을 명기하고 실효성을 갖지 않으면 무엇을 위한 천황제인지 모르게 되어 세계에 설명을 할 수 없다. 그것은 돌아와 '국민주권이 무엇인가'를 불명하게 하고 구체화시키지 않게 된다. 국민주권에 대한 이해도는 리버럴 정당이 높다고 나도 당초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당에도 일해 보면 이름은 낼 수 없지만 자민당 2곳, 공명당은 당본부가 반응했다. 특히 공명당은 전전으로의 회귀는 불가능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지단체인 창가학회의 창시자 마키구치 토모사부로씨가 전시 중 신도를 절대적인 종교로 숭배하라고 군국주의 정부에 강요당했지만, 니치렌 종계의 신도로서 이것을 거부해 목구는 '불경죄'로 투옥되어 옥중에서 사망하고 있다. 「국체・신도・천황」의 3세트의 군국주의는 인정하지 않는 입장이다. 공명당 본부의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부서가 있고 나는 많은 가오루를 받았다. 내가 1년간 조사한 것을 보고가 나면 상담하면, 더 먼저 「이런 것을 배우면 좋겠어」라고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 실수 사건’을 보고해도 보통 들어주신 뒤 놀라게 한다. 정부에서는 여당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행정부와 싸우는 것은 곤란하겠지만, 관광 진흥을 상담하면, 제일 정중하게 대응해 주는 것이 국토 교통 대신관·관광청 소할 대신을 오랫동안 맡은 현 공명당 대표 사이토 테츠오 의원회관이었다.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걱정해주는 국회사무소다. 지난번 총선에서 비례표가 200만표 줄었다. 평론가들은 지지자의 고령화가 원인이라고 말했지만, 실은 공명당이 득표를 줄인 이유는 따로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창가학회와 일체의 특정종교를 지지모체로 하는 종교정당일 것이다”라는 사회적 평가가 국민의식의 근저에 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신대표가 되어 '중도선에 되돌아간다'며 당의 방향성을 밝혔다. 공명당 특히 참의원의원 변호사 자격소유자가 많다. 즉, 양식의 부, 체크 기능의 부에, 안정적으로 법률의 전문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공명당이다. 메이지 헌법이 '국체·신도(신화)·천황·군국주의'였던 것이 현행 헌법에서는 '천황과 일체의 국민주권·평화주의 UN주의·인권존중'이 되었다. '주권재민'으로 어디에 살든 사람은 그 토지의 정치참가자가 될 수 있다는 주제는 어쩌면 공명당이 가장 진행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미디어 각사에도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 실수’를 전했다. 거의 모든 미디어가 무시. 아사히 신문 군마판만 보도해 버렸다. 그러나 그 기자는 다시 전화를 받지 못했다. 요미우리 신문 사회부 안됨. NHK의 와타나베 히데오 롱 인터뷰에서 "나라가 숨기려는 것을 취하고 가서 기사로 하는 것이 신문의 사명이다"라는 것을 와타나베 히데오는 말했다. 「헌법연구회」의 7명부터는 요미우리신문 사장겸주필, 다른 사람이 요미우리신문주필과 2명의 일재를 배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NHK 안돼. 필기로 사회부장으로부터 편지가 왔다. 추상적으로 "이번에도 보도에 노력하겠습니다"등이었다. PC로 치지 않고 필기로 하는 것으로 절대 증거를 국내에 남기지 않는다. 악시 그림이다. 그리고 NHK당의 가시 의원의 의원회관에도 자료를 지참했지만 반응 없음. 라고 할까 국외 도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응할 수 없다. 우연히 타치바나 타카시 대표와 만났다. 명함을 건네주었지만 타치바나씨로부터 명함은 건네지지 않았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킨다」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하면, 국민주권에 근거하는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은 「헌법 위반」이며, 국민주권에 반하는 모든 법령・칙령은 헌법상 인정하지 않는다고 전문에 쓰고 있는 이상 「NHK법」이 헌법 위반이 되고 있는 것을, 타치바나씨는 싸워야 하지만, 그것을 하는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았다. 효고현청에서 고발자가 자사로 몰렸다. 현의도 자사에 몰렸다. 재선된 지사의 대립 후보인 SNS가 멈추는 사태도 발생했다. 그것은 '국민주권·천황제와 일체'와는 다를 수 없는 사태일 것이다. 보도의 TBS라고 한 시대가 있었다. 에이로쿠스케가 “나의 라디오에서 무엇이든 말할 것”이라고 대언 장어를 발했다. 대법원까지 '공정거래위원회 처분 미스' 자료 자료를 그의 개인 사무소에 송부했다. 방송국에 등을 보내지 않는다. 디렉터가 전갈 지우는 것 등 일상 차반사이니까. 그는 방송에서 '국민주권의 본질과 관련된 이 사건'을 말하지 않았다. 약속의 반고 또는 단순한 리버럴 립 서비스였는가? 「죄송합니다. 에이로쿠스케」라는 엽서가 도착했다. 기존 미디어는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후지텔레비전도 총무성의 관료를 사외이사에 기용해 연간 2000만엔의 보수를 지불하지 않았나. . 소자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이 정치에 산업에 주권자로서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문호가 펼쳐지지 않으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사회는, 성장의 가능성이 왜소화되어 버려, 경제 규모가 작아져 간다. 허가 권리자에게 불평을 계속하고 위의 사람은 마운트하여 아래의 사람을 억압한다. 그런 사회에 밝은 미래는 없다. 2002년 한일 축구 월드컵 공동 개최 때 한국은 1997년 경제 파탄에서 회복하는 길 중반이었다.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하고, 국민 모두가 괴로워, 곤경을 타개하려고 노력으로 앞으로 나아갔다. 지금의 일본은 한국보다 생산성이 낮다. 생산성이 낮고 세계에 팔리는 것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찾아낼 수 없다면 국채평가는 내려 금리가 상승해 일본경제는 정부의 파탄으로 경제도 파탄한다. 한국에서 실제로 그것은 일어난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학 시대의 은사 이시하라 시즈코 교수(고인)에 대한 감사를 말하고 싶다. 아마 일본의 어느 대학도 문부과학성의 지배력에 굴복하고 있어 「국민주권과 상징천황제가 일체를 이루는 것」의 연구도 의견표명도, 학부 창설도 할 수 없다. 그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던 연구자가 이시하라 시즈코 선생이었다고 생각한다. 내각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처분 실수를 한 것을 나라의 본연의 방법으로 묻고 있는 것이, 나 혼자서는, 무엇을 위한 전후였는가라고 말하고 싶다. 많은 시민을 포함한 전사자에 대해서, 또 아시아 국가나 대전국 미국의 전사자에 대해서 죄송하지 않다. 저는 현재 66세이지만 일본어학교 교사 시절 중국인 학습자들과 자주 논의를 했다. “선생님, 문화대혁명은 큰 피해를 낳았습니다. 잘못되었습니다”라는 학습자들에게 “잘못되었던 것은 포함되지만, 중요한 문제 제기를 포함하고 있었다고 믿는다”고 나는 계속 말해 왔습니다. 모택동을 절대시하는 것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택동의 말로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말사가 있다. 그래서 본론을 마무리한다. ―――헌법을 제대로 언어자료로서 읽을 수 없고, 행정부의 오모도 지적할 수 없는 보도인·대학 연구자·정치자·행정자들은 “지식 분자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목숨을 잃은 세계 사람들에게 강한 위령의 기분을 표명한다. 특히 사망자가 컸던 소련·중국 전사자에 대해 파시즘과 싸운 영예에 대해 경의를 표명한다. KOREA 전쟁에서 반도 국민 희생자에 대해 깊고 깊게 애도의 마음을 표명합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전쟁이 없이 평화 뒤에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는 세계를 희망합니다.

※ 대한민국 초대문화청장관 민간등용 국무대신 이어녕 선생님보다 대면으로 문화론의 교수를 한국어로 해 주셔서 저작에 내 이름을 넣어 서명을 받았다. 김대중·김영삼·노태우 각 민선 전임 대통령각하의 비서관 선생님들로부터 다대한 후후정을 받았다. KOREA 전쟁에서 일본이 전후 부흥의 궤도를 탄 것을 나는 무조건 기뻐할 수 없다. 일본의 국회의원, 주지사 시작 각위부터 후후정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